모두의 이야기

23.10.06. 여행이 막바지다 이젠 울란바토르까지 이동 할 일 만 남았다 운이 좋게 해돋이 사진을 찍었다 갤23 울트라 화질 쩐다아침인데 생각보다 맛있다숙소에 도착했고 울란바토르를 향해 가고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몽골여행 2023. 10. 6. 21:33

23.10.05. 어제 인터넷이 안돼서 지금 올린다 왠걸ㅋㅋ 쌍용차가 있다 ㅋㅋ 앞에 구경을 하고 배를 타고 떠난다어떤 섬에 도착했는데. .. 인터넷이 나만 안돼서 잘 모르겠다 한국가면 찾아보고 업로드를 다시 하겠다 말을 타고 ㅎㅎ 오랜만에 탔는데 이번에 말은 잘 뛰지를 못한다.... 저녁을 먹고 캠프파이어를 하고 달과 목성. 그리고 별을 찍었다잘 안보인다 ㅎㅎ 암튼 여기까지

몽골여행 2023. 10. 6. 21:11

23.10.04. 머물렀던 숙소다 여기서 식료품을 사고 여기서부터가 홉스골 시작이다. 이번 여행의 목적이 홉스골이긴 하다. https://maps.app.goo.gl/h1dikQPPcER3KaqF9 홉스굴 호 · 몽골 ★★★★★ · 호수 www.google.co.kr https://maps.app.goo.gl/2pX2dAuQewmEDdmz7 2k resort - khuvsgul · Unnamed Road, 몽골 ★★★★★ · 리조트 www.google.co.kr 여기 근처가 우리 숙소다 홉스골에 도착 !!

몽골여행 2023. 10. 4. 20:42

23.10.03. 다시 출발한다 거의 이동만 한다 가즈아 ....... 몽골음식 그만먹고싶다.......... 양고기 냄새가 이제는 못먹을 꺼 같다. 오늘은 이동만 죽어라 해서 별로 쓸 말이 없다. 끝 다음화 계속됩니다

몽골여행 2023. 10. 3. 18:13

23.10.02. 새벽에 화장실 때문에 눈이 떠져서 저멀리에 있는 달을 찍어봤다 아침에 나는 발만 담두고 우리 동행 중 일부는 아침부터 온천을 즐겼다 아침에 오니깐 확실이 온천이 깨끗하다 벌레가 없다 아침에 오는 걸 추천한다. 숙소에서 떠나고 식료품을 사고 물론 아이스크림도 먹고 뷰를 구경한다 (저밑에 쓰레기... 좀치우지) 양고기 만두와 무슨 티라고 했는데 까먹음 나쁘지 않았다 (더이상 먹지 않겠다) 왕복 한시간 정도의 올레길? 을 걷고 내려와서 무슨 화산 크리에이터 그런 느낌이였다 나도 운동을 안하지만 동행들도 늦게 올라가는걸 보고 아 진짜 운동안하나 생각했다 숙소에 도착 뷰가 겁나 이뻐서 인스타 릴스 만들려다 가로로 만들어서 포기했다 GIF로 만들껀데 아직 수정(23.10.09) 전이다 그냥 보면된..

몽골여행 2023. 10. 2. 20:09

23.10.01. 아침을 먹고 작은 마트에 들려 이것저것 사고 (진짜 시골 마트임 암것도 없어) 어떤 고지에? 올라서 사진을 찍고 쳉헤르 온천 https://maps.app.goo.gl/EJN6KwFPhBda4ayPA 쳉헤르 온천 · 8J9X+X94, Altan-Ovoo, 몽골 ★★★★☆ · 리조트 www.google.co.kr 여기 도착 했다. 온천을 했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벌레랑 유황냄새(계란썩은내)가 짬뽕되어 그 특유의 향이 내 몸을 지배한다 아직 안끝나서 이어서 쓰겠다 다음화 계속 됩니다. 이렇게 끝냈는데 기억이 나질 않아서 여기서 마무리한다(23.10.09 수정)

몽골여행 2023. 10. 1. 18:26

23.09.30. 숙소가 다행이도(?)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서 바로 기록을 남긴다 장을 보고 바로 점심을 먹는다 위에서 순서가 치킨 돼지고기 양고기 샐러드 밑에가 양고기다 다 생각 보다 맛있다 그리고 사원을 둘러본다. 여기는 ... 동영상을 많이 찍어서 사진이 없다.. 다른사람 찍은거 다운받아 올리겠다.. 그리고 대망의 숙소 늘 그렇듯 비슷하다 일찍 숙소에 와서 쉰다 9일? 정도 되는 일정이라 여유가 넘친다 다음화 계속됩니다

몽골여행 2023. 9. 30. 18:57

23.09.29. 몽골여행 2일이다 비행기시간이 01:35인데... 날밤을 샜다. . 아 그리고 공항에서 환전을 했다 환율은 거의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 알아볼 방법이 없다 ㅋㅋ 사진을 못찍음.... 공항에서 장을 봤다.. 이동해서 주유소로 이동했는데 92 95가 휘발유이다 아마도 at는 경유 일듯 하다 생각보다 휘발유 값이 싸다 거의 천원 아래이다 러시아가 위에 있어서 가격이 싼듯 해보인다 점심을 먹고 말을 구경하고 숙소에 도착했다 이떄는 게르가 예뻤다. 낙타를 탔는데 엉덩이가 똥구멍 너무 아팠다.. 너는 콧구멍이 아프겠지? 더이상 타고 싶지 않다 숨을 쉬면 와우~~ 냄새는 덤이다 캠프파이어를 하고 잠을 잔다 원래 매일 글을 쓰려고 했는데 인터넷이 안되서 이제서 올린다... 다음화 계속됩니당

몽골여행 2023. 9. 30. 14:27